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고스(모바일 레전드) (문단 편집) === 장점 === '''4초 지속의 무적 스킬을 보유한 영웅''' '''풀템맞다이 최강자'''[* 대표적인 후반캐리로 불리는 조자룡과 프리야는 물론, 이 둘도 씹어먹는 흉악한 1대1 능력을 가진 로저도 아르고스를 이기지 못한다. 다만 단순히 붙어서 싸우면 이기나, 로저랑 싸울 때 컨트롤에 신경을 잘 써야 한다. 스킬이 빠진 상태에서 싸우면 로저한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다. 로저에게 다가가서 스킬로 빠진다. 싶으면 그 때 스킬들을 신중히 잘 쫒아가면서 때려야 한다. ][* 알두스는 제외(풀템 맞다이로 알두스를 이길 수 있는 영웅은 없다.) ] 잘 큰 원딜이라도 붙기만하면 바로 1스로 쫓아가서 궁키고 때려눕힐 수 있지만, 자연풍때문에 그렇게 쉽지는 않다. [[타천사]] 컨셉의 영웅이다. 스토리상 원래는 라파엘라의 동료로, 라파엘라처럼 천사였다가, '유성검'이라는 검을 잡고 타락했다고 한다.[* 아르고스의 "여명의 빛" 스킨은 타락하기 전의 아르고스인 듯 하다.]--[[서리한]]-- --[[아트록스]]?-- 패시브 스킬인 '전쟁광'은 아르고스가 공격하거나 공격을 받았을 때 게이지가 차며, 게이지 완충시 기본 공격이 강화되어 한 번의 기본 공격으로 2회 타격을 주는 스킬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마스터 이]]의 패시브와 유사한 스킬로, 차이점이 있다면 마스터 이의 패시브처럼 강화 평타가 발동하기까지 정해진 공격 횟수가 있는 게 아니라 스택을 채워야 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초반에는 그다지 존재감이 없는 패시브이지만[* 다만 딜교환에서 여타 영웅들보다 큰 이득을 가져갈 수 있다.] 후반에는 아이템으로 올린 공격속도 덕에 상당히 자주 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첫 번째 스킬인 '악마의 손아귀'는 시전 시 전방에 갈고리 같은 것을 뻗고, 적에게 적중하거나 최대 사거리에 도달하면 그 지점으로 이동하며, 적에게 적중 했을 경우 추가타를 시전할 수 있는 스킬이다.[* 2021패치로 인해 적에게 닿지 않아도 추가타를 시전할 수 있게 되었다.] 데미지보다는 이동기로 유용한 스킬이며, 초반 한정으로 추가타의 데미지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부쉬에 숨어서 그랩으로 무력화 시킨 후 두들겨 패다가 적이 도망가면 2타로 추격하는 식으로 활용한다. 두 번째 스킬인 '유성검'은 전방 짧은 범위를 --명치빵 하듯-- 찌르는 스킬로, 범위는 좁고 쿨타임이 꽤 있는 편이지만 데미지가 쏠쏠하다.[*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타이밍과 각도를 잘 맞춰야 한다.] 이 스킬에 적중 당한 적은 이동 경로에 검정색 음영같은 것을 남기는데, 아르고스가 이''' 음영에 닿으면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이것은 패치로 인한 업데이트] 또한 음영이 표시되는 동안에는 롤의 다리우스 패시브처럼 출혈 효과가 발동해 지속적인 딜을 준다. 준수한 딜링과 약간의 유틸성을 가진 초 중반 주력 스킬중 하나.[* 다만 후반에는 크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딸피인적을 가까스로 놓쳤을 때 잡을 수 있는 정도.]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스킬이므로 특히 라인전 딜교에서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앞서 말한 1스킬과의 연계가 뛰어나다,1스로 붙잡고 2스로 딜링과 동시에 패시브 충전된 평타 몇대 섞어 주고 적이 빠져나가면 2스킬로 추격하거나 뒤로 뺄 수 있다. 궁극기인 '영겁의 악마'는 아르고스의 상징과도 같은 스킬로, 시전 후5초동안 [[트린다미어|'''죽지않는 상태''']]가 되고, 가한 데미지의 100%를 5초후 체력으로 돌려받는다. 일단 궁극기 지속시간 중에는 절대 죽지 않아 극후반 1대 5로 영혼의 맞다이를 하면 상대편 한 두명은 반드시 죽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상술했듯 알두스는 제외[* 알두스는 2스킬이 평타 면역이며 장비에 스택만 잘 쌓아면 아무리 궁킨 프리야나 아르고스라도 빼야 할 수 밖에 없다.] 강력한 성능과 임팩트를 가진 스킬인만큼 높은 티어일 수록 대처법을 알고 있는 유저들이 많다. 보통 아르고스가 궁극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사망 직전까지 체력이 소모되었을 때가 대부분이므로, 아르고스가 궁을 쓰면 최대한 거리를 벌려 아르고스가 궁극기의 효과로 HP회복을 할 수 없게끔 하고 지속 시간이 끝나면 처치 하는 식, 혹은 애초에 궁극기를 보자마자 CC로 붙들어서 궁극기를 날려버리게 하는 식의 대처가 보편적이다.때문에 cc기가 많은 중장거리 마법사,원딜이나 그냥 템 잘뽑아서 강한 원딜들은 카이팅만 잘하면 아르고스가 힘을 못 쓰게 할 수 있다. 물방템으로 아이템칸을 꽉 채운 돌덩이 탱커들 또한 팀원들과 잘 협력하면 아르고스를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 때문에 아르고스 유저는 '''궁극기 사용 타이밍에 대한 판단'''을 잘 내려야한다. 전체적인 운영법은 조자룡이랑 비슷한데 꾸준한 사이드 라인 운영을 하며 적팀들의 어그로를 끌고, 라인 클리어와 정글링을 병행하며 성장하다가 중후반에 한타가 발생하면 합류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면 된다. 한타 때는 궁극기만 믿고 무작정 선집입하는 건 좋지 못하다. 상황을 잘 살피고 적절한 타이밍에 후진입 하는 것이 좋으며, 절대로 본인이 다 때려 잡고 캐리 하겠다는 식의 생각만 하지말고 최대한 적들의 스킬을 맞아주고 끈질기게 데미지를 넣는다는 마인드로 싸우는게 좋다. 대규모 한타같은 난전 상황에서는 아르고스 궁극기만을 유독 신경쓸 정도의 여유가 없을 뿐더러 설사 아르고스 궁을 보고 교전을 멈추고 물러난다 해도 아군들의 공격이 이어지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난감한 상황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얼마남지 않은 체력으로 '''도망가는 적은 손아귀로 따라 잡은 다음[* 추노] 유성검으로 명치빵'''을 먹이며 멋지게 마무리하면 적팀의 사기를 지옥으로 보내버릴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